숭실중학교, 신구중학교, 언남중학교, 송악중학교, 대천중학교, 진선여자중학교

그리고 4월달 원당중학교까지

저희 서해안청소년수련원 모든 선생님들이

모든 학교를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.

함께 했던 모든 순간마다 함께 즐거워 할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어요^^

날이 좋기도 하고 안좋기도 하고 적당하기도 했던

모든 시간들을 학생들도 잊지 말고 기억해주고

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길 바래요^^